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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드업 훈련 계획

"갑자기 거리 늘리면 부상" — 그래서 스포츠의학 표준은 주당 10% 이내 증가.
현재와 목표만 입력하면 부상 없이 도달하는 자동 플랜을 만들어드려요.

최근 4주 평균 주간 거리
풀마라톤 준비: 60~80km / 하프: 40~50km
예상 완료
증가 폭
km / 주

주별 거리 플랜 자동 생성

총 거리분배 (일별 예시)특징
입력값을 확인해주세요
10% 규칙은 정말 과학적일까?

"주당 거리 10% 이상 늘리지 마라" — 1990년대부터 러너 사이에서 황금률처럼 통하는 말입니다. 정말 근거가 있을까?

역사적 배경

  • Joe Henderson (Runner's World) 가 1980년대 칼럼에서 처음 대중화
  • 이후 ACSM·미국 정형외과학회가 "급격한 마일리지 증가가 과사용 부상의 주요 원인" 으로 확인

현대 연구 결과

  • Buist et al. (2008) — 초보 러너 532명 무작위 배정 실험: 10% 그룹 vs 표준 그룹, 부상률 차이 통계적 유의성 X
  • 하지만 30% 이상 급증 그룹은 부상률이 명확히 높음
  • 결론: 10% 가 마법의 숫자는 아니지만, 20% 이상 증가는 위험

3주 빌드 + 1주 리커버리 — 왜?

  • 근육·뼈·인대의 적응 주기는 약 21일 (3주)
  • 3주 자극 후 1주 회복 = 다음 사이클 시작 시 더 강해진 상태
  • 리커버리 주는 직전 주 거리의 70~80% 가 표준

본 계산기의 알고리즘

  • 매주 (전주 거리) × (1 + 증가율)
  • 3주마다 리커버리 주는 직전 빌드 주의 75% 로 줄임
  • 리커버리 주 직후엔 직전 최대 + (1 + 증가율) 로 재개
  • 목표 거리 도달 시 자동 종료

일별 분배 예시

  • 주 거리의 30~35% 는 가장 긴 LSD 1회
  • 나머지를 3~4회로 나눠 짧은 Easy + 1회 인터벌
  • 월요일·금요일은 휴식 권장
근거: Buist I et al. (2008) BJSM · Nielsen RO et al. (2014) JOSPT · ACSM Position Stand

빌드업 계획표는 일주일이면 무용지물

아무리 좋은 플랜도 비 한 번 오고 회식 한 번 끼면 다 어그러집니다. 크루랑 같이 약속한 거리는 의외로 잘 지켜요 — 사회적 약속의 힘.

이니
개발자 이니 온라인